2022년형 (2021년 12월 등록) 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 4.0 PHEV 모델을 판매합니다.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2,200km 짧은 실주행 및 최상급 컨디션 유지
》아세토 피오라노 패키지/제로백 2.5초, 합산출력 1,000마력 PHEV 슈퍼카
》20" 카본파이버휠&티타늄휠볼프, 카본인테리어&익스테리어 *블루카본스페셜*
》서라운드뷰,프리미엄 JBL 사운드, 풀 ADAS 패키지 풍부한 옵션 강종
  옵션가 약 2억5천상당 / 출고가 8억5천
》메리츠캐피탈(운용리스) 1.3% 초저금리
》수출가능 / export availbale / vat 244,000,000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2,200km 실주행
- 짧은주행 및 최상급
- 인기만점 화이트 바디
- 아세토 피오라노 패키지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합산 출력 1,000마력 브랜드 최초 PHEV
 
▶옵션표 

▶리스내역
- 메리츠캐피탈(운용리스)
- 월리스료  4,723,000 (매월 25일)
- 리스기간 2027년 12월 25일까지 (총 72회, 잔여회차 52회)
- 보증/잔존 동일 84,667,000원
- 순원금 159,600,000원 (기준일 2024-08-25)
 
▶판매자의 한마디
100% 실매물만을 취급하는 주식회사 아이에스 오토모빌 입니다.
㈜아이에스 오토모빌은 모든 상품용 차량이 전시장 입고전 충분한 시운전, 경정비, 전수검사를 통하여 광고,운영 하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 오토갤러리(수입차전시장), 서울 강서 등촌매매단지(국산차전시장), 경기 수원 SK V1(수입,국산전시장) 3개의 오프라인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리스,할부 등 금융상품을 고객님의 눈높이에 맞춰 최소한의 금리로 도움 드리고 있습니다.
 
저녁 늦은 시간에도 방문판매, 상담, 시승 가능 하도록 시스템이 갖춰져 있습니다.
또, 고객님께서 소유하고 계신 차량과 대차, 위탁판매 모두 가능합니다.
전시,광고 차량에 대하여 관련서류 팩스,문자 받아 보실수 있으니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오.
 
서울 서초 전시장 (서초구 양재동 217번지 서울오토갤러리)
서울 강서 전시장 (강서구 등촌동 15-7번지 등촌매매단지)
경기 수원 전시장 (수원시 권선구 평동 4-28번지 SK V1모터스)
 
▶판매자의 약속
- 타고계시던 고객님의 소중한차량,최고가매입 및 위탁판매를 약속합니다.
- 100% 실매물만을 고집하겠습니다.(원하실경우 인증샷 및 영상통화 가능합니다.)
- 자동차관리법 제58조1항에 의한 중고차 성능점검 기록부를 반드시 첨부하여 드리겠습니다.
- 할부/리스 이용시 중고차금융 공식제휴점을통한 최대무보증,최저이율상품을 적용해 드리겠습니다.
- 자동차 등록규칙 제33조 제2항 에 의한 관인계약서를 작성해 법적인보호를 받을수있게 해드리겠습니다.
 
▶브랜드 첫 PHEV 'SF90 스타라달레'..
페라리가 브랜드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SF90 스트라달레를 선보였다.
페라리에 따르면 새 차는 페라리의 V8 엔진 유지와 전동화의 미래를 보여주는 제품이다. 차명은 F1
머신에서 가져왔다. 외관은 360 모데나를 재해석했다. 엔진이 좌석 뒤에 있는 미드십 레이아웃을 강조하기
위한 캡포워드 스타일과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낮게 깔린 'ㄷ'자형 매트릭스 빔 헤드 램프가 특징이다. 양쪽 램프 사이는 날개 형태의 면 처리로
공력성능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배기 파이프를 높게 설정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뒷유리와 그릴을
분리해 스타일면에서 불연속성을 나타내기도 했다. 테일 램프는 4개로 늘리면서 수평 배치해 시각적인
높이를 낮췄다.
 

 
동력계는 V8 4.0ℓ 직분사 터보 엔진과 3개의 모터로 구성했다. 시스템 최고출력은 986마력이며 0→100㎞/h
가속시간은 2.5초, 200㎞/h까지는 6.7초가 걸린다. 엔진은 최고 769마력과 81.5㎏·m를 발휘한다. 217마력을
더하는 모터는 전방에 2개, 후방에 1개를 두는 방식이다. 변속기는 8단 듀얼 클러치를 조합했다.
 
기존 7단보다 빠른 변속이 가능하며 후진기어 삭제 덕분에 10㎏을 덜어냈다. 후진은 모터만으로 수행한다.
배터리 용량은 7.9㎾h다. 구동계는 4WD를 장착했다. 네 바퀴는 전자식 사이드 슬립 컨트롤로 구동력을
제어한다. eSSC는 전동 트랙션 컨트롤과 ABS, 회생제동 시스템, 토크 벡터링 등의 기능을 포함한다.
 

 
실내는 페라리의 새 디자인 방향성을 담았다. 자동차와 운전자 관계를 재해석한 게 핵심이다. 사용자
환경을 개선했으며 헤드업 디스플레, 16인치 디지털 계기판 등을 적용했다. 스티어링 휠 주변의 주행관련
버튼은 유지했다.
 
주행모드는 동력원 활용에 따라 e드라이브, 하이브리드, 퍼포먼스, 퀼리파이 등 네 가지가 있다.
이 중 전기만으로 달리는 e드라이브의 주행 가능거리는 25㎞다. 앞바퀴만 굴리며 최고시속은 13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