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식 벤츠 CLS53 AMG 4매틱+ 모델을 판매합니다.

》완전무사고(보험이력無)/정식출고/운용리스
》1인소유+1만km 대 짧은 주행거리 차량임을 강조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EQ 부스트 적용 모델
》안정적인 4륜구동+435마력 6기통 엔진 고성능 AMG 4도어 쿠페
 
▶본 차량상태..
- 1인소유
- 정식출고
- 운용 리스
- 완전 무사고
- 11,000km 실주행
- 짧은 주행 및 최상급
- 선호도 높은 화이트 바디
- MHEV 시스템 EQ 부스트 적용
- 4륜구동+435마력 3.0L 6기통 엔진 4도어 쿠페
- 옵션으로 내비/HUD/어라운드뷰/썬루프/전동트렁크/열선,전동,통풍,메모리 시트 등..
 
▶직렬 6기통 엔진 품은 AMG..
메르세데스-AMG 모델군에 세 개의 새 모델이 추가됐다. CLS, E-클래스 쿠페, E-클래스 카브리올레의
‘AMG 53’ 모델들이다. 이들은 스포티 스타일에, 강력하면서도 효율성이 우수한 파워트레인을 특징으로 한다.
세 차량 모두 같은 엔진을 쓴다.
 

 
메르세데스-벤츠에서는 처음으로 전동 컴프레서 기술이 적용된 3.0 배기량의 직렬 6기통 트윈터보 엔진이
바로 그것으로, 모두 최고출력 435ps(429hp), 최대토크 53kg.m(520Nm)를 발휘한다. 그리고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16kW(22ps) 출력과 25.5kg.m(250Nm) 토크를 보조한다.
 

 
일찍이 1,800rpm에서부터 정점을 찍는 폭발력 있는 토크로 ‘CLS 53 4MATIC+’는 불과 4.5초 만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한다. AMG 드라이버 패키지에서 최고속도로 270km/h를 기록한다.
복합 연비는 8.4리터/100 km, CO2 배출량은 200 g/km다.
 

 
모든 AMG 53 차량에는 실버 크롬으로 마감된 트윈 블레이드 라디에이터 그릴이 달린다.
그리고 그 내부는 검은 격자 무늬로 채워진다. 범퍼에는 A-윙 디자인이 적용됐고, 흡기구 앞에 쳐진 2개의
수평 핀과 프론트 스플리터는 날 부분이 실버 크롬으로 마감됐다. ‘CLS 53 4MATIC+’의 경우 앞범퍼에 에어
커튼이 달린다.
 

 
리어 범퍼와 사이드 스커트에도 다이내믹-룩을 살려주는 특별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트윈 테일파이프는 하이-글로스 크롬을 입었고 부트 리드에 옵션으로 카본 파이버로 제작되는 스포일러
립이 설치됐다. AMG GT 슈퍼카처럼 사이드 미러는 도어측에 고정되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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